아이디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비밀번호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24 |
[가정/생활] 100년 후에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육아 지혜
이원영 | 샘터 | 2010-08-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
24 |
[가정/생활] 100년 후에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육아 지혜
이원영 | 샘터 | 2010-08-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은 1980년에 출간된「젊은 엄마를 위하여」의 개정판으로, 새로운 세대의 젊은 부모들이 알아야 할 자녀 교육을 제시한다. 그 안에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양육에 대한 오랜 지혜와 원리, 이론과 실제, 생활 속에서 유념해야 하는 교육지침 등이 담겨 있다.
|
23 |
[가정/생활] 21세기 우리아이 혈액형 학습법
김정우 | 김앤정 | 2010-10-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
23 |
[가정/생활] 21세기 우리아이 혈액형 학습법
김정우 | 김앤정 | 2010-10-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혈액형별 맞춤 학습법!『21세기 우리 아이 혈액형 학습법』은 A, B, AB, O형의 혈액형벌 기질과 특질, 적성과 직업, 대인관계, 부모의 자녀 지도법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됐다.
혈액형이 판단의 모든 기준은 아니겠지만, 대체적인 추세로서 작용한다. 이 책은 아이의 혈액형에 따른 공부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좀더 효율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쓰여진 책이다. 아이의 혈액형이 갖고 있는 기질을 잘 파악하여 살릴 점은 살리고 통제할 점은 통제함으로써 노력보다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
22 |
[가정/생활] 다이어트, 내 몸을 살린다
임성은 | 모아북스 | 2011-08-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
22 |
[가정/생활] 다이어트, 내 몸을 살린다
임성은 | 모아북스 | 2011-08-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건강을 위한 가치있는 선택' 여덟 번째 책. 전 세계의 비만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요즘, 비만 관련 산업은 점점 그 규모를 확대하고 있으며 비만을 해소해 주는 약품 개발을 위해 천문학적인 액수가 투자되고 있다. 그러나 육류, 가공식품, 인스턴트식품 등 고열량 음식들이 넘쳐나고 편리한 생활환경으로 인한 운동부족, 스트레스, 잦은 음주 등 비만을 부추기는 요소들이 사회 곳곳에 산재해 있는 상황에서 비만 문제는 쉽게 해결될 것 같지 않아 보인다.
이 책은 이러한 시대에서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요소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그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시도했음에도 살을 빼지 못했던 원인들에 대한 해답을 내놓고 있다. 왜 다이어트가 필요한지, 살이 찌는 이유는 무엇인지부터 시작하여 다이어트를 위해 필요한 생활습관과 영양요법까지 건강한 습관으로 내 몸을 살리는 근본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
21 |
[가정/생활]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부모들의 대화기술
이희경 | 산호와진주 | 2009-09-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
21 |
[가정/생활]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부모들의 대화기술
이희경 | 산호와진주 | 2009-09-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희경 교수는 유아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며 쌓은 수많은 상담사례를 바탕으로 자녀교육에 있어 부모들의 올바른 대화법을 제시해 많은 학부모로부터 찬사를 받아왔다. 요즘처럼 가족의 이동이 빈번하고 가족들의 대화시간이 부족할 때일수록 보다 효율적인 대화를 나눌 필요가 있으며 이러한 대화는 부모와 자녀간의 관계개선뿐만 아니라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 성취감을 불어 넣어 주기도 한다.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부모들의 대화기술』에서는 상황별로 간단하고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해 부모님들이 쉽게 적용하며 응용할 수 있도록 했다.
|
20 |
[가정/생활] 똑똑한 아이를 둔 부모들의 7가지 습관
시치다 마코토 | 산호와진주 | 2009-08-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
20 |
[가정/생활] 똑똑한 아이를 둔 부모들의 7가지 습관
시치다 마코토 | 산호와진주 | 2009-08-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자녀교육 전공 교육학 박사이자 전 세계 1,000여개의 차일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시치다 마코토는 ‘부모의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단언하다.
시치다 박사는 요즘 우리 부모들은 아이가 태어나 걸음마를 시작하고 점차 자라는 모습을 보며,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기특해하기 보다는 오히려 이것을 못한다, 저것이 느리다며 불안해하고 초조해 한다며 이에 대해 육아를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이 들 정도로 어려운 일이라 생각하기 보다는 인생에서 거쳐야 할 가장 존엄한 일이라 생각하는 것, 다음 세대를 책임질 주인공으로 생각해 소중한 보물을 정성을 다해 키우는 것으로 여겨야 한다고 답한다. 시치다 박사가 자녀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바로 부모의 역할이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비슷한 재능과 학습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하지만 그냥 구슬이 될지 다이아몬드가 될지, 즉 아이의 재능을 어떻게 발견하고 어디까지 발휘하게 할지는 부모의 역할이 크고 중요하다는 것이다. 부모의 행동하나, 습관 하나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할 정도로 중요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똑똑한 아이를 둔 부모들의 7가지 습관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첫째, 용기와 희망을 품게 하라. 그러면 최선을 다하는 아이가 된다. 둘째, 전기를 들려주고 기초학력부터 다져라. 그러면 창의력 있는 아이가 된다. 셋째, 사랑하라, 엄격하라 그리고 신뢰하라. 그러면 참을성 있는 아이가 된다. 넷째, 타고난 소질을 최대한 살려라. 그러면 공부 잘 하는 아이가 된다. 다섯째, 가정의 질서를 재확인시키고 칭찬하라. 그러면 예절을 아는 아이가 된다. 여섯째, 날마다 감동하라. 그러면 성장하는 아이가 된다. 일곱째, 웃는 얼굴로 좋은 말을 하라. 그러면 배려할 줄 아는 아이가 된다. 이렇게 제시한 7가지 습관을 통해 부모의 역할을 되돌아보고 긍정적인 사고로 아이를 더욱 발전시키는 지혜와 구체적인 예를 소개하고 있다. ‘넌 반드시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준다, ‘특별훈련’이 아니라 ‘보조’해 준다, ‘메아리법’을 통해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를 변화시킨다, ‘자상함’과 ‘과잉보호’를 분명하게 구별한다 등 구체적이고 특별한 자녀교육법으로 눈앞의 목표보다는 세상을 리드할 인재로 키울 수 있는 비결을 제시하고 있다. 또 하나, 자녀교육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관심도에서 가장 뒤로 밀려나 있는 아버지의 역할이다. 아이들은 부모, 특히 아버지에게 존경심을 품고 관심 받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기 때문에 아버지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는 자녀에게 큰 영향을 준다. 즉, 아버지는 아이의 본보기가 되는 것이다. 육아의 가장 근본은 부모가 각기 ‘존경’, ‘사랑’의 분야를 역할 분담해 함께 해야 하는 것이다. 아버지가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처럼 말이다. 탈무드에 ‘자녀를 가르치는 최선의 교육은 자기 스스로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다. 이 책은 탈무드의 이 말을 구체적이고 효율적으로 풀어쓴 자녀 교육 지침서라 할 수 있다. 자녀 교육의 탈무드 『똑똑한 아이를 둔 부모들의 7가지 습관』으로 최선을 다하며, 창의력 있는, 참을성 있고 공부 잘하는 바르게 자라 예절을 알고 배려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다. |
19 |
[가정/생활] 면역력, 내 몸을 살린다
김윤선 | 모아북스 | 2011-08-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
19 |
[가정/생활] 면역력, 내 몸을 살린다
김윤선 | 모아북스 | 2011-08-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건강을 위한 가치있는 선택' 세 번째 책. 현대사회에서는 더 이상 약이나 병원만으로는 건강을 유지할 수 없다. 오히려 일상 속에서 본래 가진 면역력을 키우고 잘 보전하는 것이 훨씬 질병 없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이 책은 면역력을 키우는 생활을 원하는 이들이 곁에 두고 수시로 보면서 도움 받을 수 있는 간편한 면역 입문서이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어떤 음식들이 면역력을 키우며, 어떻게 하면 보다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지 등의 세부적인 정보들이 여러분의 일상을 더 건강하게 가꾸어줄 것이다.
면역력은 인류가 처음 태어난 이래 우리 인간이 온갖 질병들과 싸우면서 우리 몸 안에 갖추게 된 강력한 방어 체계이다. 만일 면역력이 없다면 우리는 감기 등으로도 목숨을 잃을 수 있고, 아주 작은 질병에도 저항할 수 없게 된다. 다시 말해 우리 몸의 면역력은 그 어떤 백신보다도 강력한 질병 방어 도구인 셈이다. 지금껏 면역력은 현대의학의 눈부신 발전에 가려져 제대로 된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보다는 약과 병원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게 확실하다는 인식이 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현대의학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다양한 난치병들이 이 면역체계와 큰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속속 드러나면서,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질병 없이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기본 조건이라는 점을 깨닫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인체의 오묘함은 때때로 의학과 과학을 뛰어넘는다. 예를 들어 우리가 흔히 앓고 있는 아토피와 천식 같은 난치병들은 흔히 치료약이 없다. 아무리 약을 써도 잠시 증상이 좋아질 뿐 또다시 같은 증상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근 이 난치병은 물론 불치병이라 불리는 암 역시도 환경오염, 잘못된 식습관, 영양 결핍과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한 면역력의 약화와 파괴로 인한 것이라는 사실이 새로이 밝혀졌다. 이 책은 우리 몸의 원천적 방어체계인 면역의 힘이 얼마나 중요하고, 이 방어체계를 튼튼히 구축하는 일이야말로 질병의 시작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또한 이 면역력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이고, 나아가 약해진 면역력이 불러오는 질병으로는 어떤 것이 있으며, 이런 질병에서 벗어나기 위한 면역력 증강법에 대해 상세하고 핵심적인 설명을 담았다. 생활 속에서 쉽게 짚어볼 수 있는 면역 이야기, 나아가 면역과 질병의 관계, 생활 속의 면역력 증강법을 궁금해 하는 모든 분들에게, 놀라운 면역의 세계로 들어서는 징검다리를 놓아줄 것이다. |
18 |
[가정/생활] 물, 내 몸을 살린다
장성철 | 모아북스 | 2011-08-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
18 |
[가정/생활] 물, 내 몸을 살린다
장성철 | 모아북스 | 2011-08-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건강을 위한 가치있는 선택 02『물 내 몸을 살린다』는 깐깐하게 따지고, 똑똑하게 마시자, 물 하나로 당신의 건강이 바뀐다. 물에 대한 잘못된 지식과 편견이 많은 이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가 무심코 마시는 물에 대한 진실을 알아보자.
물은 우리 인체의 70% 이상을 구성하고 있다. 이처럼 몸 대부분이 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은, 좋은 물을 먹어야 우리 몸도 건강하고 나쁜 물을 먹으면 질병에 걸릴 수밖에 없다는 의미다. 그럼에도 안타깝게도 물은 다른 음식물에 비해 그 중요성이 간과되어 왔다. 몸이 아프거나 극단적인 병에 걸렸을 때 그 원인을 매일 마시는 물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수많은 물 관련 연구 자료들은 좋은 물을 충분히 마시고, 염소 소독으로 독성을 가진 수돗물만 잘 정화해도, 각종 성인병 예방과 세포의 노화를 방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장수 지역의 장수 비결을 연구한 학자들에 의하면, 맑은 물이야말로 가장 건강한 장수의 비결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물이 깨끗한 오키나와 현, 나가노 현, 시즈오카 현은 대표적인 장수 지역인 반면, 맛없고 수질 나쁜 물을 먹는 후쿠오카 현은 남녀 모두에서 암 환자 비율 1위라는 오명을 얻어야 했다. 그렇다면 이렇게 뚜렷한 사실 앞에서도 우리는 과연 제대로 된 물을 제대로 된 방법으로 마시고 있을까? 과연 우리 몸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이 중요한 물을 가치 있게 대접하고 있을까? 사실 이 질문에 고개를 끄덕일 분들이 많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내 입으로 들어오는 물이 오염되어 있다면? 잘못된 정보와 지식으로 인해 내가 잘못된 물을 잘못된 방법으로 섭취하고 있다면?’이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매일 2만 5천 명 이상의 인구가 더러운 물로 인해 고통 받고 죽어가거나 물 부족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사회의 수질 오염을 이겨내고, 더 깨끗한 물을 더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모든 생활의 기본인 물만 바꿔도 수명이 늘어난다는 진실을 확인하시고, 가족들의 건강을 보다 윤택하게 꾸려 가시기를 바란다. |
17 |
[가정/생활] 미네랄, 내 몸을 살린다
구본홍 | 모아북스 | 2011-08-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
17 |
[가정/생활] 미네랄, 내 몸을 살린다
구본홍 | 모아북스 | 2011-08-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건강을 위한 가치있는 선택' 열 여덟 번째 책. 인체는 수분,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무기질(미네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중에 미네랄이 차지하는 비율은 4%이다. 그런데 언뜻 보기에는 적은 양이지만, 이 4%에 아주 중요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이 4%가 우리 몸에 어떻게 작동하는지 또한 어째서 반드시 필요한지에 대해서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 몸에 중요한 이 미네랄을 균형 있게 섭취함으로써 다른 영양소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보다 균형 잡힌 영양 상태를 이루는 것이 최상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임을 역설하고, 바쁜 생활과 식습관으로 인해 자칫 결핍되기 쉬운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오염된 식사로 인한 폐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질병을 막을 수 있음을 전달한다. |
16 |
[가정/생활] 부모의 대화습관이 아이의 말을 결정한다
김동기 | 호이테북스 | 2010-06-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
16 |
[가정/생활] 부모의 대화습관이 아이의 말을 결정한다
김동기 | 호이테북스 | 2010-06-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대화의 부재 시대! 이제 가족 간의 소통을 위해 대화는 필수다. 또한 제 2의 습관인 아이들의 말하기를 위해서도 제대로 된 부모의 대화법이 필요하다. 말하기를 직업으로 했던 아나운서 출신의 저자는 이 책에서 가족의 소통을 위한, 아이들의 말하기 습관을 바로잡는 대화법을 위한 그 처방전을 제시한다.
가족 간 소통 부재의 시대! 아이들의 말이 병들고 있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에서 직장인 1,574명을 상대로 하루 평균 가족과 대화를 하는 시간을 조사한 결과가 발표되어 큰 주목을 받은 적이 있다. 그 조사 결과에 의하면 ‘10분 이상~30분 미만’이 29.3%, ‘10분 미만’ 18.6% 등 전체 응답자의 47.8%가 ‘30분 미만’이었다고 한다. 우리 가정의 거의 절반이 그야말로 '조용한 가족'인 셈이다. 물론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물리적으로 시간을 낼 수 없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일 것이다. 하지만 시간 탓만 할 수는 없다. 오히려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대화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 더 큰 문제다. 시간이 많다고 해서 그 시간을 가족 간의 대화에 쓰지 않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이들은 학원에 보내져 모든 교육을 위탁받고 있는데다 수없이 다양화되고 첨단화된 멀티미디어로 인해 점차 말을 잃어가고 있다. 기껏 말을 한다고 해도 어른들이 깜짝 놀랄만한 욕설이나 비어들이 튀어나오기 일쑤다. 아이들이 가족 간의 대화 부재로 인해 소외된 결과라 하겠다. 말은 제2의 습관이다 그렇다면 아이들의 말이 병드는 것에 대한 대책은 없는 것일까? 미국의 저명한 언어학자이자 지식인으로 꼽히는 노암 촘스키는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언어 습득 능력을 지니는데, 이 능력은 0~13세 때에 가장 활발하다."고 말하며, 이 시기에 가정에서 아이에게 이루어지는 언어 학습은 부모와 아이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하지만 가정에서 가르치고 익혀야 할 말하기조차 학원에 맡겨진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말하기를 학습적으로만 접근하여 생긴 결과다. 사실 가정에서의 언어 학습은 학원과 달리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효과가 대단히 크다. 또한 가족 간 대화 시간이 늘어날수록 가존 구성원의 마음을 이해하고 신뢰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정서적인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된다. 그렇게 보자면 학원이 아닌 가정에서 말하기 교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하겠다. 그렇다면 정작 가정에서 말하기의 현실은 어떤가?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아이들의 질문이나 대화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지는 않은가? 혹은 무차별적이고 일관되지 않은 대응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그 해법은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할까? 아나운서 아빠의 말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소통하는 대화법! 저자는 아나운서 출신으로 사회 저명인사와 아나운서를 양성하는 아카데미, 대학과 사회의 강의를 통해 말하기를 전문적으로 교육을 해왔다. 그리고 저자도 정작 이 시대의 일반적인 부모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정작 말하기 교육을 하고 있는 자신의 아이가 말이 늦고 다른 기능의 발달도 더딘 데 대한 자기반성으로 아이들의 말하기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게다가 강의 중에 만나는 일반 사람들이나 대학생 대부분이 말하기의 핵심 목적인 소통은 뒤로 한 채 테크닉에만 몰두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움을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자기반성과 현상에만 몰두하는 현실을 목도한 데서 비롯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기의 습관은 바로 가정에서 먼저 이루어져야 하며, 소통이라는 큰 줄기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단지 아이들의 말하기 능력만을 키워주는 책은 아니다. 가정의 화목이라는 큰 틀에서 소통을 위한 가족 간의 대화는 어떻게 할 것인지, 그리고 아이의 말하기 능력을 어떻게 배양해야 할 것인지 일거양득의 처방전까지 제시해준다. |
15 |
[가정/생활] 부모의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장친, 황타이산 | 원앤원북스 | 2010-0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
15 |
[가정/생활] 부모의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장친, 황타이산 | 원앤원북스 | 2010-0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똑똑한 아이가 되길 원한다면 부모가 먼저 습관을 고쳐야 한다!
이 책은 아이를 가르치기에 앞서 부모 자신의 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주는 자기관리형 자녀교육 지침서다. 아이를 똑똑하게 키우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습관을 고쳐야 한다. 중국 최고의 자기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부모도 자녀와 함께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정작 아이에게 무심하고, 그러하기에 무모하기만 한 기존의 자녀교육 방법에 경종을 울리는 책이다. 특히 저자는 자녀교육의 기본은 자녀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아이의 행동에 매를 들기 전에 아이에게 ‘왜’라는 질문을 던져보라는 것이다. 이 책은 부모가 12가지 습관의 실천을 통해 자녀교육의 원칙을 세울 수 있도록 구성해놓았다. 아이의 학습교육뿐 아니라 자립심을 키우는 방법,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한 방법, 아이가 상처받았을 때 격려하는 방법 등 아이가 가지고 있는 문제와 아이와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명한 방법들을 조목조목 제시해놓았다. 이 책을 통해 부모의 사소한 실천 하나하나가 얼마나 아이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지 절실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를 키우는 데 두고두고 옆에 놓고 볼만한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자녀교육의 기본은 자녀를 이해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자녀교육의 전권을 학교에 맡기고 부모 자신은 교육에 깊이 관여하지 않는다. 이런 부모는 자녀의 학교 성적과 목표 대학, 희망 직종에만 관심이 있어 자녀에게 무조건 명령하고 강요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자녀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지 않은 강요는 자녀에게 상처를 주고 학습 능률을 저하시키며, 심지어 부모를 미워하게 만들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이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좌절에 부딪힐 경우 쉽게 포기하기 때문에 실패를 이겨내지 못한다는 데 있다. 그렇다면 부모가 자녀들을 키우는 데 있어 갖춰야 할 자질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저자는 자녀교육의 기본은 자녀의 생활에 관심을 갖고 자녀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부모는 자녀의 내면세계를 꿰뚫어보고 그들의 하루, 한 달, 일 년 생활을 읽어낼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자녀들이 스스로 실패를 경험하고 극복함으로써 작은 일에도 성공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부모가 자녀들에게 해줄 수 있는 최선의 자녀교육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각각의 가정환경을 고려해 자녀교육에 꼭 필요한 12가지 습관을 골라 구성해놓았다. 부모 역시 좋은 습관을 훈련하고 실천하면서, 자녀교육의 원칙을 세우고 자녀의 성장과 더불어 성숙한 부모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
14 |
[가정/생활] 부모의 질문법
송진욱, 신민섭 | 경향에듀 | 2010-04-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
14 |
[가정/생활] 부모의 질문법
송진욱, 신민섭 | 경향에듀 | 2010-04-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부모가 먼저 가져야 할 7가지 질문에 주목하라!
부모라면 누구나 희망하고 고민할 ‘내 아이의 성공과 행복’. 아이가 성공하려면 자신이 잘하는 일을 해야 하고, 아이가 행복하려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 좋아하면서도 잘하는 일이 서로 잘 어우러져야 하는데, 이를 찾으려면 자녀교육의 화두인 ‘재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재능 찾기에 혈안이 된 부모들은 넘쳐나는 자녀교육서의 도식적인 방식에 휩쓸려 아이 고유의 개성을 간과하고 기계적인 적용을 한다. 자녀교육 방법을 오용하거나 갈피를 잡지 못하는 부모들에게 이 분야의 연구 및 경험이 풍부한 두 저자는 근본적이고 핵심적인 방법을 제시하였다. 그것은 부모의 능동적인 사고를 자극하는 7개의 질문이다. 각 장별로 ‘재능을 발견하는 질문’, ‘노력하게 만드는 질문’, ‘사고력을 키워주는 질문’,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주는 질문’, ‘감성지능을 키우는 질문’, ‘사교적인 아이로 키우는 질문’,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질문들을 어느 때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와 성공적으로 자녀를 키운 부모들의 일화와 실생활에 적용하는 법을 구체적인 설명을 곁들여 담아냈다. 저자들 역시 자녀를 둔 여느 부모와 같은 입장으로 부모들이 자녀를 보다 잘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줄 방법이 없는지 끊임없이 고민하였다. 아이들을 치료하고 부모들과 상담을 하면서 그 핵심만을 다룬 ≪부모의 질문법≫은 부모가 아이에게 일방적으로 부여해주는 과제가 아니다. 이 질문들은 아이에게 묻기 전에 부모가 먼저 고민해야 할 것들이다. |
13 |
[가정/생활] 블루베리, 내 몸을 살린다
김현표 | 모아북스 | 2011-08-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
13 |
[가정/생활] 블루베리, 내 몸을 살린다
김현표 | 모아북스 | 2011-08-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건강을 위한 가치있는 선택' 열 여섯 번째 책. 여러분이 생각하는 장수(長壽)란 무엇인가? 그저 오래 사는 것인가, 아니면 건강하게 사는 것인가? 장수의 조건 하나는 깨끗한 환경, 하나는 운동,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음식이다. 이중에서도 음식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가장 능동적으로 도전해볼 수 있는 건강 비법이다.
그리고 음식이 우리 몸을 만들고 우리 건강을 좌우한다는 점에서 장수하는 식품을 잘 먹으면 그것만으로도 절반의 건강은 이미 완성된다. 과연 우리가 블루베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장수 비법은 무엇이고, 블루베리가 세상에 널리 알려진 장수식품인 이유는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자. 블루베리는 얼마 전만 해도 대한민국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과일이었다. 일반 과일에 비해 서구적인 느낌이 강했고 고작해야 가공되어 수입되거나 비싼 가격으로 팔리곤 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한국에도 블루베리 농가가 급증하고 있다. 외래종이었던 블루베리를 우리의 기름진 땅에서도 길러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는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10대 슈퍼 푸드’에 토마토, 녹차, 귀리 등과 함께 블루베리를 선정한 이후부터 생겨난 변화다. 타임은 블루베리를 10대 슈퍼 푸드 중 유일한 과일로 선정했고, 이후 블루베리는 세계적으로 가장 훌륭한 웰빙 푸드로 칭송받기 시작했다. 나아가 미국 농무부 산하 인간영양연구센터(HNRCA)도 40여 가지 과일, 채소 중에서 암과 노화 관련 질병의 예방치료 효능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블루베리를 꼽은 바 있다. 또한 2009년 10월 15일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 블루베리의 놀라운 효능이 방영되면서 한국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건강한 삶은 누구나의 소원이다. 하지만 그것을 지켜가는 일은 쉽지만은 않다. 다양한 정보들에 관심을 가지고, 또한 그것을 몸으로 실천하는 부지런함이 필요하다. 건강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머릿속으로만 할 것이 아니라 눈으로 찾아보고 귀로 들어봐야 한다. 블루베리는 신이 내린 자연의 선물 중에서도 으뜸이라 할 만한 다양한 효능들을 갖춘 열매로서 바쁘고 지친 현대인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최고의 건강 동반자로서 손색이 없다. 이 책은 바로 그 블루베리라는 신대륙을 독자 분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집필되었다. 시력 저하로 고생하는 모든 이들, 바쁜 삶 속에서 만성 피로에 지친 직장인들, 가족들을 돌보는 가정주부, 집중력이 필요한 수험생, 건강한 노후를 원하는 노년층들, 다이어트를 자주 하는 미혼 여성들, 이 모두에게 블루베리라는 새로운 건강 화두를 권한다. |
12 |
[가정/생활] 비타민, 내 몸을 살린다
정윤상 | 모아북스 | 2011-08-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
12 |
[가정/생활] 비타민, 내 몸을 살린다
정윤상 | 모아북스 | 2011-08-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건강을 위한 가치있는 선택 01『비타민 내 몸을 살린다』는 흔한 영양소이지만 부족할 경우 여러 질병에 노출될 뿐터러 생명을 유지할 수 없게 만드는 비타민에 대한 이야기다.
요즘 비타민은 우리 생활 속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영양소다. 약국에만 가도 종류별로 다양한 비타민 영양제들을 팔고 있으며, 형태도 알약, 가루, 음료 등 다양하다. 또한 슈퍼마켓에서도 간단히 마시는 음료수, 사탕과자, 껌에 이르기까지 비타민이 포함된 제품들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비타민 열풍은 반가운 일이지만, 문제는 이처럼 흔하게 마주치다 보니 아직도 많은 이들이 비타민을 단순히 새콤달콤한 맛의 영양제 정도로만 생각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비타민은 유해 환경으로 가득한 현대인의 삶에서 스트레스를 낮춰주고 잦은 질병을 막아주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단순한 영양보조제가 아닌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꼭 필요한 필수적인 영양소이다. 예를 들어 비타민 C의 경우, 심장병, 혈관 노화, 바이러스 방어를 통한 감기 예방은 물론 암의 예방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서가 속속 발표된 바 있다. 또한 매일 1000 - 10,000mg을 섭취하면 모든 병의 감염을 25%, 각종 암을 75% 줄인다고 한다. 나아가 이제는 이 비타민이 단백질 세포를 서로 밀착시켜 수명을 연장시킨다는 연구까지 나오면서, 아직 밝혀지지 않은 비타민의 광활한 신기원이 활짝 열리게 되었다. 그렇다면 수명 연장, 암세포 억제, 현대병 예방 등 이 시대의 중요한 건강 키워드로 등장한 이 비타민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정확하고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을까? 비타민은 과연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할까? 이 책은 너무 흔하게 알고 있는 비타민에 대한 가장 중요한 상식들, 비타민에 대한 오해와 전망들을 하나씩 짚어간 책이다. 단순히 필수 영양소의 위치를 넘어, 스트레스와 현대병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건강 키워드로 부상한 비타민, 그리고 지금도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고,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건강의 파수꾼 비타민의 모든 것을 알아보도록 하자. |
11 |
[가정/생활] 성인병의 시작, 비만
이경훈 | 김앤정 | 2010-11-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
11 |
[가정/생활] 성인병의 시작, 비만
이경훈 | 김앤정 | 2010-11-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건강한 삶을 위해 숙지해야 할 비만 관리 지침을 제공하는데, 무분별한 다이어트는 몸을 망치는 요인 중 하나이며, 적절한 방법으로 비만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현재 해당되지 않는 사람이라도 방심할 수 없는 것이 비만인데, 건강한 상태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 모든 사람이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다. 저자는 이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내리고 그 원인을 파악하게 함으로써 잘못된 오해나 편견을 갖지 않도록 한다. 또, 일상의 작은 습관을 변화시키는 것에서 시작되는 비만 관리 방법을 알려주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10 |
[가정/생활] 술, 알고 마시면 장수한다
이상문 | 김앤정 | 2010-11-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
10 |
[가정/생활] 술, 알고 마시면 장수한다
이상문 | 김앤정 | 2010-11-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건강하게 알고 마시는 술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 『술, 알고 마시면 장수한다』.
술은 지나치면 독이지만 적당히 마시면 약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하루에 석 잔 이내로 마시는 사람이 장수한다는 연구 보고도 있다. 다만 술에 대해 제대로 알고 적당히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술이 생긴 기원부터 술의 종류,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및 효능 등을 설명하고 있으며, 술을 어떻게 마시면 좋은지, 술 문화의 이모저모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
9 |
[가정/생활] 신종플루로부터 내 가족을 지키는 법
맘스홀릭 베이비 웹진 의학정보팀 | 산호와진주 | 2009-10-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
9 |
[가정/생활] 신종플루로부터 내 가족을 지키는 법
맘스홀릭 베이비 웹진 의학정보팀 | 산호와진주 | 2009-10-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신종플루의 공포, 우리 가족이 위험하다!
신종플루 8번째 희생자가 나오고 확진환자수가 1만 명을 넘으면서 국민들이 패닉상태에 빠져들고 있다. 「대유행은 이미 시간문제」라고 여겨지는 신종플루의 공포가 이제 우리 가족까지 엄습해오고 있다. 그 위협으로부터 어떻게 자신과 아이들 그리고 가족을 지킬 것인가? 신종플루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고 신종플루 예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책이 출간되었다. 신종플루에 대한 오해와 진실, 신종플루에 가장 많이 노출된 학교, 학원, 회사 등의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대비책을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신종플루 면역에 좋은 면역밥상을 소개해 개인과 가정에서의 근본적 대비 방법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보건복지가족부에서 발표한 「신종플루 행동요령 가이드」의 내용을 반영하고 있다. 신종플루 대책의 첫걸음은 올바른 지식을 몸에 익히는 것이다. 가급적 많은 사람들이 신종플루에 대해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주변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신종플루에 필요한 지식을 콤팩트하게 정리해 회사나 단체에 배포해 신종플루 예방을 알리는데 최적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학교나 학원과 같은 곳에서 아이들을 신종플루로부터 구하는 「지식의 백신」으로서, 신종플루 예방 행동 지침서나 위기관리서로 꼭 갖추어야 할 책이다. 주요 목차는 신종플루에 대한 오해와 진실, 신종플루 예방법, 면역력을 키우는 면역밥상 등으로 구성되었다. 부록으로 국민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신종플루에 대한 궁금한 점을 Q&A로 엮고 전국 거점병원, 거점약국, 거점 보건소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
8 |
[가정/생활] 아이사랑 표현사전
이재준 | 리더북스 | 2011-03-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
8 |
[가정/생활] 아이사랑 표현사전
이재준 | 리더북스 | 2011-03-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사랑 표현을 잘하는 부모에게서 큰 사람이 나온다!
큰소리내지 않고 화내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비결! 부모와 아이 사이의 이해와 공감, 칭찬과 응원의 메시지! 자식을 잘 기르려는 부모의 열망은 그 어떤 것에 대한 소망보다도 순수하며 절절하지만, 아이들은 그리 쉽게 부모의 뜻을 따라주지 않는다. 아이와의 감정싸움을 그치고 구체적인 사랑 표현을 해 나갈 것을 당부하는 이 책은 자녀와의 신뢰를 회복하고 가슴으로 자녀를 만나고 싶은 부모의 마음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은 주의가 산만해서 공부에 집중 못하는 아이, 자기 표현력이 부족한 아이, 자신감이 없는 아이, 공감 능력과 자기 효능감이 떨어지는 아이, 인내심이 부족한 아이, 거짓말하는 아이, 공공장소에서 떼를 쓰는 아이 등의 사례를 들면서 유아부터 초등학생, 중학생 아이의 심리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울 때 실생활에서 부닥치는 문제들과 그 해결책을 생생하게 담았다. 또한 잔소리가 심한 부모, 과잉보호 부모, 완벽주의 부모, 희생적인 부모, 독재적인 부모, 일관성 없는 부모, 위협하는 부모 등의 예를 들면서 부모는 아이의 심판관, 지시자, 관리자라는 역할에서 벗어나 때로는 이끌어주고 때로는 넘어지지 않게 잡아주면서 아이에게 사랑을 듬뿍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임을 일깨워 준다. 부모님, 당신의 말에서는 어떤 향기가 납니까? “이걸 점수라고 받았어? 동생한테 창피하지도 않니?”(비교하는 말) “다시 한 번 그런 짓 하면 그냥 안 둔다.”(위협하는 말) “넌 정말 어쩔 수 없구나.”(가능성을 부정하는 말) “너는 왜 그렇게 머리가 나쁘니.”(결점을 꼬집는 말) “너는 몰라도 돼.”(무시하는 말) “답답해 죽겠다.”(재촉하는 말) “엄마는 화내고 싶어서 화내는 줄 아니.”(변명하는 말) “내 눈 앞에서 썩 없어져!”(홧김에 내뱉는 말) “미련 곰탱아!”(욕하는 말) “돼지우리가 따로 없구나. 지금 당장 청소해!”(명령하는 말) “그딴 식으로 할 거면 학교 가지 마!”(경고하는 말) “선생님이 준비물은 아침에 챙기라고 하시던?”(빈정거리는 말) “이런 식으로 하면 빌어먹고 살 게 뻔해.”(예언하는 말) 아이에게 부모의 말은 첫 번째 향기이자 당신에 대한 마지막 기억입니다! 현명한 부모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들 1. 아이를 단숨에 바꾸겠다는 생각부터 버리자. 아이는 부모 자신이 바뀌기 전에는 결코 바뀌지 않는다. 먼저 아이와의 관계를 친밀하고 신뢰가 가득한 관계로 만들어야 한다. 2. 적당히 말을 삼켜라. 부모가 하는 말이 다 옳은 말이어도 자꾸 들으면 잔소리가 된다. 사소한 습관이나 행동을 지적하는 말은 삼키고 아이의 인성이나 정서에 중요한 것만 강조해서 말하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3. 아이와 공감하는 대화를 많이 하자. 열 마디의 말 중 여덟 마디는 아이의 기분을 살피고, 이해하고, 공감하는 말을 하자. 그리고 나머지 두 마디로 꼭 전하고 싶은 가치를 이야기하면 아이는 거부감 없이 받아들인다. 공감 능력이 있는 아이는 입장을 바꿔 생각할 줄 알기 때문에 도덕성과 사회성이 발달한다. 4. 듣는 부모가 되자. 아이는 자기 기분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기 때문에 즉흥적이고 논리적이지도 않다. 그래도 ‘귀’를 활짝 열고 아이가 하는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 그런 다음 ‘머리’로 그게 무슨 뜻인지를 재구성해 보고, 마지막으로 아이의 기분이 어떤지를 ‘가슴’으로 느껴야 한다. 듣는 부모가 자신감 있는 아이를 만든다. 5. 꾸중보다는 칭찬을 더 많이 하자. 아이가 늘 나쁜 짓만 하는 것도 아닌데 부모는 늘 칭찬보다 꾸중을 더 많이 한다. 그것은 부모가 아이의 옳은 행동보다는 잘못된 행동에 더 주의를 기울인다는 말이기도 하다. 칭찬은 비판이나 비난보다 훨씬 수준 높은 훈육법이다. 칭찬을 자꾸 하다 보면 아이가 잘한 일들이 더 많이 보인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는 과정에서조차 아이를 칭찬하다 보면 신기하게도 정말로 칭찬할 일이 많아진다. 6.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지 마라. 부모들은 아이에게 완벽하고 힘 있는 어른으로 보이길 바란다. 그래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곧 자신의 약함과 치부를 드러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부모도 사람인 이상 실수하지 않을 수 없다. 부모가 실수했을 때 아이에게 빨리 사과하지 않는다면 아이는 부모에 대한 불만을 쌓아 두게 된다. 또한 ‘힘 있는 사람은 잘못해도 사과할 필요가 없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게 된다. 7. 긍정적인 말로 이끌자. 아이와 대화할 때 부정어를 많이 쓰면 아이가 잘하는 행동이 아니라 잘못하는 행동에 초점을 두고 아이를 보게 된다. “망할 놈의 자식!”, “너 때문에 내가 미쳐” 등의 말은 부정적이어서 아이의 마음에 큰 상처를 입힌다. 자식 잘 되기를 밤낮으로 바란다는 부모가 자식에게 ‘흥할 자식’이라고는 못할망정 빈말이라도 ‘망할 자식’이라고 말해서야 되겠는가. 8. 아이가 잘못했을 때 “괜찮아”라고 말해주자. 자기 효능감이란 스스로에게 주어진 상황을 극복하고 주어진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자신감을 말한다. 자기 효능감은 동기 유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던 일을 실패했을 때 부모로부터 “괜찮아. 실패했으면 다시 하면 돼” 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말을 들은 아이는 ‘다시 노력하면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자기 효능감을 높인다. 반면에 자기 효능감이 낮은 아이는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를 피하려고 들거나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 9. 비교하지 말자. 부모 입장에서는 잘하는 아이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아이에게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남과 비교하면 경쟁심이 생겨 더욱 잘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터무니없는 소리다. 아이는 남과의 비교를 통해서 자존심에 상처를 입는다. 이 경우 ‘나는 안 돼’, ‘그 아이는 특별하잖아’라고 생각하며 오히려 포기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10. 믿는 부모가 되자. 자녀 교육이 아이를 올바로 키우기 위한 노력이라면, 자녀 교육의 첫걸음은 아이를 믿고 아이의 인격을 존중하는 것이다. 내가 낳은 아이를 내가 믿지 않고 존중하지 않는데, 세상 그 누가 내 아이를 선뜻 존중해 주겠는가. 내 아이가 남에게 존중받기를 바란다면 일단 부모부터 아이를 존중해야 한다. 부모가 아이를 믿으면 아이도 부모를 존경한다. 11. 아이에게 사랑의 쪽지나 편지를 전해주자. 기뻐서, 속이 상해서, 혹은 차마 말로 하지 못할 때 아이에게 쪽지나 편지 글을 전하면 아이는 그 글을 읽는 순간 또다시 엄마와 탯줄로 이어지는 관계가 된다. 서로 막혔던 부분이 뚫리면서 부모와 아이 사이에는 따스한 온기가 생겨 다시금 사랑을 주고받는 사이로 발전한다. |
7 |
[가정/생활] 아토피를 고치는 밥 한 그릇
유지연 | 김앤정 | 2010-11-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
7 |
[가정/생활] 아토피를 고치는 밥 한 그릇
유지연 | 김앤정 | 2010-11-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아토피가 있는 아들을 위해 엄마가 나섰다.
온갖 약을 써도 효과가 없는 아들을 위해 엄마가 생각한 음식치료법.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아들의 아토피를 치유하기 위해 전통재료를 이용한 밥 요리법을 담고 있다. 머위탕밥, 가지볶음밥, 버섯계란오므라이스 등 밥 한 그릇 안에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하는 레시피들을 제시하였으며, 간결한 레시피와 요리의 팁을 알려주는 Note로 요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6 |
[가정/생활] 영양요법, 내 몸을 살린다
김윤선 | 모아북스 | 2011-08-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
6 |
[가정/생활] 영양요법, 내 몸을 살린다
김윤선 | 모아북스 | 2011-08-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건강을 위한 가치있는 선택' 네 번째 책. 음식물은 우리 몸의 생명활동에 직접적으로 관련하는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이자 우리 몸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다. 다시 말해 좋은 영양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음식은 하나의 약과도 같으며, 그 반대일 경우 그 음식물이 독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은 풍요 속의 빈곤과 마찬가지로 영양불균형이라는 커다란 난제에 부딪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건강과 장수의 비결은 우리가 먹는 음식물에 있음을 알리고, 불균형한 식습관을 보조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의 필요성을 역설하고자 했다. 질병에 걸려야만 자신의 몸이 아프다는 것을 느끼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일단 증상이 나타났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몸의 균형이 오랫동안 깨어져 있었음을 의미한다.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미리 미리 건강을 챙기는 예방이 최고의 치료법이라는 말도 그래서 나온 것이다. 그리고 영양요법은 우리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건강 지침이자, 질병과 싸우는 가장 훌륭한 방패이다. 건강은 단시간 내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는 소중한 것임을 알고, 지금 당장 내 몸을 살피고 영양불균형을 해소하려는 노력이 절실하게 필요할 때이다. 예전에는 영양 결핍이 우리 건강의 적수였다면 풍요로운 현대에서는 영양 불균형이 우리의 질병과 직접적으로 연관을 가지면서 우리 삶의 질을 위협하고 있다다. 이유를 알 수 없는 탈모나 알레르기성 질환, 나아가 암과 당뇨 같은 수많은 위험 질환들이 바로 이 영양불균형에서 기인한다는 것을 아는가? 이 책은 바로 이 같은 심각한 영양의 불균형 상태를 어떻게 극복하고, 나아가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을지를 고민한 책이다. 최근 건강 열풍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자연치유와 생활습관 교정, 이것의 기본이 되는 건강한 영양 섭식의 과정과 방법, 과학적인 영양 요법의 내용들을 바로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
5 |
[가정/생활] 온열요법, 내 몸을 살린다
정윤상 | 모아북스 | 2011-08-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
5 |
[가정/생활] 온열요법, 내 몸을 살린다
정윤상 | 모아북스 | 2011-08-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건강을 위한 가치있는 선택' 다섯 번째 책. 과거 온열요법은 단순히 몸을 따뜻하게 함으로써 피로를 풀어주는 방법 정도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열을 이용한 치유 방법은 이미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이용되어 왔으며 현대에도 혈액순환 강화, 면역력 증강, 해독작용 등에 효과가 좋다는 것이 입증되면서 감기와 독감, 순환기 장애, 여드름, 관절염, 소화기 질환 등 다양한 병을 치료하는 데 이용되고 있다.
특히 온열요법은 암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 활발히 이용되기 시작하였으며, 현재 임상에서 치료 효과를 보고한 논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효과가 입증된 온열요법에 대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편견은 대부분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이용해 온열요법을 이용한 데서 비롯된다. 많은 이들이 온열요법으로 병을 치유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실제로 그 원리가 무엇이며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지는 모르고 있다. 이 책의 미덕은 온열요법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안내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올바르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몸속의 열기와 냉기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밝힘으로써 온열요법에 대한 의구심을 명쾌하게 풀어주었으며, 반신욕이나 원적외선요법 등과 같은 다양한 온열 치료 방법들을 소개하고 각 방법들이 어떠한 효과를 가지는지 구체적으로 밝혀 독자들이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정보화 사회라 불리는 요즈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면서 이와 관련된 정보들이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들이 모두 옳고 정확한 것은 아니다. 이 책은 걸러지지 않은 수많은 정보들 속에서 길을 잃은 현대인에게, 건강한 삶으로 안내하는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