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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21세기 우리아이 혈액형 학습법
김정우 | 김앤정 | 2010-10-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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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21세기 우리아이 혈액형 학습법
김정우 | 김앤정 | 2010-10-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혈액형별 맞춤 학습법!『21세기 우리 아이 혈액형 학습법』은 A, B, AB, O형의 혈액형벌 기질과 특질, 적성과 직업, 대인관계, 부모의 자녀 지도법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됐다.
혈액형이 판단의 모든 기준은 아니겠지만, 대체적인 추세로서 작용한다. 이 책은 아이의 혈액형에 따른 공부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좀더 효율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쓰여진 책이다. 아이의 혈액형이 갖고 있는 기질을 잘 파악하여 살릴 점은 살리고 통제할 점은 통제함으로써 노력보다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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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부모들의 대화기술
이희경 | 산호와진주 | 2009-09-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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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부모들의 대화기술
이희경 | 산호와진주 | 2009-09-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희경 교수는 유아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며 쌓은 수많은 상담사례를 바탕으로 자녀교육에 있어 부모들의 올바른 대화법을 제시해 많은 학부모로부터 찬사를 받아왔다. 요즘처럼 가족의 이동이 빈번하고 가족들의 대화시간이 부족할 때일수록 보다 효율적인 대화를 나눌 필요가 있으며 이러한 대화는 부모와 자녀간의 관계개선뿐만 아니라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 성취감을 불어 넣어 주기도 한다.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부모들의 대화기술』에서는 상황별로 간단하고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해 부모님들이 쉽게 적용하며 응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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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똑똑한 아이를 둔 부모들의 7가지 습관
시치다 마코토 | 산호와진주 | 2009-08-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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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똑똑한 아이를 둔 부모들의 7가지 습관
시치다 마코토 | 산호와진주 | 2009-08-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자녀교육 전공 교육학 박사이자 전 세계 1,000여개의 차일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시치다 마코토는 ‘부모의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단언하다.
시치다 박사는 요즘 우리 부모들은 아이가 태어나 걸음마를 시작하고 점차 자라는 모습을 보며,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기특해하기 보다는 오히려 이것을 못한다, 저것이 느리다며 불안해하고 초조해 한다며 이에 대해 육아를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이 들 정도로 어려운 일이라 생각하기 보다는 인생에서 거쳐야 할 가장 존엄한 일이라 생각하는 것, 다음 세대를 책임질 주인공으로 생각해 소중한 보물을 정성을 다해 키우는 것으로 여겨야 한다고 답한다. 시치다 박사가 자녀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바로 부모의 역할이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비슷한 재능과 학습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하지만 그냥 구슬이 될지 다이아몬드가 될지, 즉 아이의 재능을 어떻게 발견하고 어디까지 발휘하게 할지는 부모의 역할이 크고 중요하다는 것이다. 부모의 행동하나, 습관 하나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할 정도로 중요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똑똑한 아이를 둔 부모들의 7가지 습관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첫째, 용기와 희망을 품게 하라. 그러면 최선을 다하는 아이가 된다. 둘째, 전기를 들려주고 기초학력부터 다져라. 그러면 창의력 있는 아이가 된다. 셋째, 사랑하라, 엄격하라 그리고 신뢰하라. 그러면 참을성 있는 아이가 된다. 넷째, 타고난 소질을 최대한 살려라. 그러면 공부 잘 하는 아이가 된다. 다섯째, 가정의 질서를 재확인시키고 칭찬하라. 그러면 예절을 아는 아이가 된다. 여섯째, 날마다 감동하라. 그러면 성장하는 아이가 된다. 일곱째, 웃는 얼굴로 좋은 말을 하라. 그러면 배려할 줄 아는 아이가 된다. 이렇게 제시한 7가지 습관을 통해 부모의 역할을 되돌아보고 긍정적인 사고로 아이를 더욱 발전시키는 지혜와 구체적인 예를 소개하고 있다. ‘넌 반드시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준다, ‘특별훈련’이 아니라 ‘보조’해 준다, ‘메아리법’을 통해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를 변화시킨다, ‘자상함’과 ‘과잉보호’를 분명하게 구별한다 등 구체적이고 특별한 자녀교육법으로 눈앞의 목표보다는 세상을 리드할 인재로 키울 수 있는 비결을 제시하고 있다. 또 하나, 자녀교육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관심도에서 가장 뒤로 밀려나 있는 아버지의 역할이다. 아이들은 부모, 특히 아버지에게 존경심을 품고 관심 받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기 때문에 아버지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는 자녀에게 큰 영향을 준다. 즉, 아버지는 아이의 본보기가 되는 것이다. 육아의 가장 근본은 부모가 각기 ‘존경’, ‘사랑’의 분야를 역할 분담해 함께 해야 하는 것이다. 아버지가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처럼 말이다. 탈무드에 ‘자녀를 가르치는 최선의 교육은 자기 스스로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다. 이 책은 탈무드의 이 말을 구체적이고 효율적으로 풀어쓴 자녀 교육 지침서라 할 수 있다. 자녀 교육의 탈무드 『똑똑한 아이를 둔 부모들의 7가지 습관』으로 최선을 다하며, 창의력 있는, 참을성 있고 공부 잘하는 바르게 자라 예절을 알고 배려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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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부모의 대화습관이 아이의 말을 결정한다
김동기 | 호이테북스 | 2010-06-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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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부모의 대화습관이 아이의 말을 결정한다
김동기 | 호이테북스 | 2010-06-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대화의 부재 시대! 이제 가족 간의 소통을 위해 대화는 필수다. 또한 제 2의 습관인 아이들의 말하기를 위해서도 제대로 된 부모의 대화법이 필요하다. 말하기를 직업으로 했던 아나운서 출신의 저자는 이 책에서 가족의 소통을 위한, 아이들의 말하기 습관을 바로잡는 대화법을 위한 그 처방전을 제시한다.
가족 간 소통 부재의 시대! 아이들의 말이 병들고 있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에서 직장인 1,574명을 상대로 하루 평균 가족과 대화를 하는 시간을 조사한 결과가 발표되어 큰 주목을 받은 적이 있다. 그 조사 결과에 의하면 ‘10분 이상~30분 미만’이 29.3%, ‘10분 미만’ 18.6% 등 전체 응답자의 47.8%가 ‘30분 미만’이었다고 한다. 우리 가정의 거의 절반이 그야말로 '조용한 가족'인 셈이다. 물론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물리적으로 시간을 낼 수 없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일 것이다. 하지만 시간 탓만 할 수는 없다. 오히려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대화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 더 큰 문제다. 시간이 많다고 해서 그 시간을 가족 간의 대화에 쓰지 않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이들은 학원에 보내져 모든 교육을 위탁받고 있는데다 수없이 다양화되고 첨단화된 멀티미디어로 인해 점차 말을 잃어가고 있다. 기껏 말을 한다고 해도 어른들이 깜짝 놀랄만한 욕설이나 비어들이 튀어나오기 일쑤다. 아이들이 가족 간의 대화 부재로 인해 소외된 결과라 하겠다. 말은 제2의 습관이다 그렇다면 아이들의 말이 병드는 것에 대한 대책은 없는 것일까? 미국의 저명한 언어학자이자 지식인으로 꼽히는 노암 촘스키는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언어 습득 능력을 지니는데, 이 능력은 0~13세 때에 가장 활발하다."고 말하며, 이 시기에 가정에서 아이에게 이루어지는 언어 학습은 부모와 아이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하지만 가정에서 가르치고 익혀야 할 말하기조차 학원에 맡겨진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말하기를 학습적으로만 접근하여 생긴 결과다. 사실 가정에서의 언어 학습은 학원과 달리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효과가 대단히 크다. 또한 가족 간 대화 시간이 늘어날수록 가존 구성원의 마음을 이해하고 신뢰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정서적인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된다. 그렇게 보자면 학원이 아닌 가정에서 말하기 교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하겠다. 그렇다면 정작 가정에서 말하기의 현실은 어떤가?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아이들의 질문이나 대화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지는 않은가? 혹은 무차별적이고 일관되지 않은 대응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그 해법은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할까? 아나운서 아빠의 말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소통하는 대화법! 저자는 아나운서 출신으로 사회 저명인사와 아나운서를 양성하는 아카데미, 대학과 사회의 강의를 통해 말하기를 전문적으로 교육을 해왔다. 그리고 저자도 정작 이 시대의 일반적인 부모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정작 말하기 교육을 하고 있는 자신의 아이가 말이 늦고 다른 기능의 발달도 더딘 데 대한 자기반성으로 아이들의 말하기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게다가 강의 중에 만나는 일반 사람들이나 대학생 대부분이 말하기의 핵심 목적인 소통은 뒤로 한 채 테크닉에만 몰두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움을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자기반성과 현상에만 몰두하는 현실을 목도한 데서 비롯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기의 습관은 바로 가정에서 먼저 이루어져야 하며, 소통이라는 큰 줄기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단지 아이들의 말하기 능력만을 키워주는 책은 아니다. 가정의 화목이라는 큰 틀에서 소통을 위한 가족 간의 대화는 어떻게 할 것인지, 그리고 아이의 말하기 능력을 어떻게 배양해야 할 것인지 일거양득의 처방전까지 제시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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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부모의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장친, 황타이산 | 원앤원북스 | 2010-0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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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부모의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장친, 황타이산 | 원앤원북스 | 2010-0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똑똑한 아이가 되길 원한다면 부모가 먼저 습관을 고쳐야 한다!
이 책은 아이를 가르치기에 앞서 부모 자신의 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주는 자기관리형 자녀교육 지침서다. 아이를 똑똑하게 키우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습관을 고쳐야 한다. 중국 최고의 자기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부모도 자녀와 함께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정작 아이에게 무심하고, 그러하기에 무모하기만 한 기존의 자녀교육 방법에 경종을 울리는 책이다. 특히 저자는 자녀교육의 기본은 자녀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아이의 행동에 매를 들기 전에 아이에게 ‘왜’라는 질문을 던져보라는 것이다. 이 책은 부모가 12가지 습관의 실천을 통해 자녀교육의 원칙을 세울 수 있도록 구성해놓았다. 아이의 학습교육뿐 아니라 자립심을 키우는 방법,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한 방법, 아이가 상처받았을 때 격려하는 방법 등 아이가 가지고 있는 문제와 아이와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명한 방법들을 조목조목 제시해놓았다. 이 책을 통해 부모의 사소한 실천 하나하나가 얼마나 아이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지 절실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를 키우는 데 두고두고 옆에 놓고 볼만한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자녀교육의 기본은 자녀를 이해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자녀교육의 전권을 학교에 맡기고 부모 자신은 교육에 깊이 관여하지 않는다. 이런 부모는 자녀의 학교 성적과 목표 대학, 희망 직종에만 관심이 있어 자녀에게 무조건 명령하고 강요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자녀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지 않은 강요는 자녀에게 상처를 주고 학습 능률을 저하시키며, 심지어 부모를 미워하게 만들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이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좌절에 부딪힐 경우 쉽게 포기하기 때문에 실패를 이겨내지 못한다는 데 있다. 그렇다면 부모가 자녀들을 키우는 데 있어 갖춰야 할 자질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저자는 자녀교육의 기본은 자녀의 생활에 관심을 갖고 자녀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부모는 자녀의 내면세계를 꿰뚫어보고 그들의 하루, 한 달, 일 년 생활을 읽어낼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자녀들이 스스로 실패를 경험하고 극복함으로써 작은 일에도 성공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부모가 자녀들에게 해줄 수 있는 최선의 자녀교육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각각의 가정환경을 고려해 자녀교육에 꼭 필요한 12가지 습관을 골라 구성해놓았다. 부모 역시 좋은 습관을 훈련하고 실천하면서, 자녀교육의 원칙을 세우고 자녀의 성장과 더불어 성숙한 부모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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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부모의 질문법
송진욱, 신민섭 | 경향에듀 | 2010-04-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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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부모의 질문법
송진욱, 신민섭 | 경향에듀 | 2010-04-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부모가 먼저 가져야 할 7가지 질문에 주목하라!
부모라면 누구나 희망하고 고민할 ‘내 아이의 성공과 행복’. 아이가 성공하려면 자신이 잘하는 일을 해야 하고, 아이가 행복하려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 좋아하면서도 잘하는 일이 서로 잘 어우러져야 하는데, 이를 찾으려면 자녀교육의 화두인 ‘재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재능 찾기에 혈안이 된 부모들은 넘쳐나는 자녀교육서의 도식적인 방식에 휩쓸려 아이 고유의 개성을 간과하고 기계적인 적용을 한다. 자녀교육 방법을 오용하거나 갈피를 잡지 못하는 부모들에게 이 분야의 연구 및 경험이 풍부한 두 저자는 근본적이고 핵심적인 방법을 제시하였다. 그것은 부모의 능동적인 사고를 자극하는 7개의 질문이다. 각 장별로 ‘재능을 발견하는 질문’, ‘노력하게 만드는 질문’, ‘사고력을 키워주는 질문’,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주는 질문’, ‘감성지능을 키우는 질문’, ‘사교적인 아이로 키우는 질문’,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질문들을 어느 때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와 성공적으로 자녀를 키운 부모들의 일화와 실생활에 적용하는 법을 구체적인 설명을 곁들여 담아냈다. 저자들 역시 자녀를 둔 여느 부모와 같은 입장으로 부모들이 자녀를 보다 잘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줄 방법이 없는지 끊임없이 고민하였다. 아이들을 치료하고 부모들과 상담을 하면서 그 핵심만을 다룬 ≪부모의 질문법≫은 부모가 아이에게 일방적으로 부여해주는 과제가 아니다. 이 질문들은 아이에게 묻기 전에 부모가 먼저 고민해야 할 것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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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아이사랑 표현사전
이재준 | 리더북스 | 2011-03-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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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아이사랑 표현사전
이재준 | 리더북스 | 2011-03-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사랑 표현을 잘하는 부모에게서 큰 사람이 나온다!
큰소리내지 않고 화내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비결! 부모와 아이 사이의 이해와 공감, 칭찬과 응원의 메시지! 자식을 잘 기르려는 부모의 열망은 그 어떤 것에 대한 소망보다도 순수하며 절절하지만, 아이들은 그리 쉽게 부모의 뜻을 따라주지 않는다. 아이와의 감정싸움을 그치고 구체적인 사랑 표현을 해 나갈 것을 당부하는 이 책은 자녀와의 신뢰를 회복하고 가슴으로 자녀를 만나고 싶은 부모의 마음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은 주의가 산만해서 공부에 집중 못하는 아이, 자기 표현력이 부족한 아이, 자신감이 없는 아이, 공감 능력과 자기 효능감이 떨어지는 아이, 인내심이 부족한 아이, 거짓말하는 아이, 공공장소에서 떼를 쓰는 아이 등의 사례를 들면서 유아부터 초등학생, 중학생 아이의 심리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울 때 실생활에서 부닥치는 문제들과 그 해결책을 생생하게 담았다. 또한 잔소리가 심한 부모, 과잉보호 부모, 완벽주의 부모, 희생적인 부모, 독재적인 부모, 일관성 없는 부모, 위협하는 부모 등의 예를 들면서 부모는 아이의 심판관, 지시자, 관리자라는 역할에서 벗어나 때로는 이끌어주고 때로는 넘어지지 않게 잡아주면서 아이에게 사랑을 듬뿍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임을 일깨워 준다. 부모님, 당신의 말에서는 어떤 향기가 납니까? “이걸 점수라고 받았어? 동생한테 창피하지도 않니?”(비교하는 말) “다시 한 번 그런 짓 하면 그냥 안 둔다.”(위협하는 말) “넌 정말 어쩔 수 없구나.”(가능성을 부정하는 말) “너는 왜 그렇게 머리가 나쁘니.”(결점을 꼬집는 말) “너는 몰라도 돼.”(무시하는 말) “답답해 죽겠다.”(재촉하는 말) “엄마는 화내고 싶어서 화내는 줄 아니.”(변명하는 말) “내 눈 앞에서 썩 없어져!”(홧김에 내뱉는 말) “미련 곰탱아!”(욕하는 말) “돼지우리가 따로 없구나. 지금 당장 청소해!”(명령하는 말) “그딴 식으로 할 거면 학교 가지 마!”(경고하는 말) “선생님이 준비물은 아침에 챙기라고 하시던?”(빈정거리는 말) “이런 식으로 하면 빌어먹고 살 게 뻔해.”(예언하는 말) 아이에게 부모의 말은 첫 번째 향기이자 당신에 대한 마지막 기억입니다! 현명한 부모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들 1. 아이를 단숨에 바꾸겠다는 생각부터 버리자. 아이는 부모 자신이 바뀌기 전에는 결코 바뀌지 않는다. 먼저 아이와의 관계를 친밀하고 신뢰가 가득한 관계로 만들어야 한다. 2. 적당히 말을 삼켜라. 부모가 하는 말이 다 옳은 말이어도 자꾸 들으면 잔소리가 된다. 사소한 습관이나 행동을 지적하는 말은 삼키고 아이의 인성이나 정서에 중요한 것만 강조해서 말하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3. 아이와 공감하는 대화를 많이 하자. 열 마디의 말 중 여덟 마디는 아이의 기분을 살피고, 이해하고, 공감하는 말을 하자. 그리고 나머지 두 마디로 꼭 전하고 싶은 가치를 이야기하면 아이는 거부감 없이 받아들인다. 공감 능력이 있는 아이는 입장을 바꿔 생각할 줄 알기 때문에 도덕성과 사회성이 발달한다. 4. 듣는 부모가 되자. 아이는 자기 기분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기 때문에 즉흥적이고 논리적이지도 않다. 그래도 ‘귀’를 활짝 열고 아이가 하는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 그런 다음 ‘머리’로 그게 무슨 뜻인지를 재구성해 보고, 마지막으로 아이의 기분이 어떤지를 ‘가슴’으로 느껴야 한다. 듣는 부모가 자신감 있는 아이를 만든다. 5. 꾸중보다는 칭찬을 더 많이 하자. 아이가 늘 나쁜 짓만 하는 것도 아닌데 부모는 늘 칭찬보다 꾸중을 더 많이 한다. 그것은 부모가 아이의 옳은 행동보다는 잘못된 행동에 더 주의를 기울인다는 말이기도 하다. 칭찬은 비판이나 비난보다 훨씬 수준 높은 훈육법이다. 칭찬을 자꾸 하다 보면 아이가 잘한 일들이 더 많이 보인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는 과정에서조차 아이를 칭찬하다 보면 신기하게도 정말로 칭찬할 일이 많아진다. 6.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지 마라. 부모들은 아이에게 완벽하고 힘 있는 어른으로 보이길 바란다. 그래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곧 자신의 약함과 치부를 드러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부모도 사람인 이상 실수하지 않을 수 없다. 부모가 실수했을 때 아이에게 빨리 사과하지 않는다면 아이는 부모에 대한 불만을 쌓아 두게 된다. 또한 ‘힘 있는 사람은 잘못해도 사과할 필요가 없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게 된다. 7. 긍정적인 말로 이끌자. 아이와 대화할 때 부정어를 많이 쓰면 아이가 잘하는 행동이 아니라 잘못하는 행동에 초점을 두고 아이를 보게 된다. “망할 놈의 자식!”, “너 때문에 내가 미쳐” 등의 말은 부정적이어서 아이의 마음에 큰 상처를 입힌다. 자식 잘 되기를 밤낮으로 바란다는 부모가 자식에게 ‘흥할 자식’이라고는 못할망정 빈말이라도 ‘망할 자식’이라고 말해서야 되겠는가. 8. 아이가 잘못했을 때 “괜찮아”라고 말해주자. 자기 효능감이란 스스로에게 주어진 상황을 극복하고 주어진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자신감을 말한다. 자기 효능감은 동기 유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던 일을 실패했을 때 부모로부터 “괜찮아. 실패했으면 다시 하면 돼” 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말을 들은 아이는 ‘다시 노력하면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자기 효능감을 높인다. 반면에 자기 효능감이 낮은 아이는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를 피하려고 들거나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 9. 비교하지 말자. 부모 입장에서는 잘하는 아이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아이에게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남과 비교하면 경쟁심이 생겨 더욱 잘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터무니없는 소리다. 아이는 남과의 비교를 통해서 자존심에 상처를 입는다. 이 경우 ‘나는 안 돼’, ‘그 아이는 특별하잖아’라고 생각하며 오히려 포기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10. 믿는 부모가 되자. 자녀 교육이 아이를 올바로 키우기 위한 노력이라면, 자녀 교육의 첫걸음은 아이를 믿고 아이의 인격을 존중하는 것이다. 내가 낳은 아이를 내가 믿지 않고 존중하지 않는데, 세상 그 누가 내 아이를 선뜻 존중해 주겠는가. 내 아이가 남에게 존중받기를 바란다면 일단 부모부터 아이를 존중해야 한다. 부모가 아이를 믿으면 아이도 부모를 존경한다. 11. 아이에게 사랑의 쪽지나 편지를 전해주자. 기뻐서, 속이 상해서, 혹은 차마 말로 하지 못할 때 아이에게 쪽지나 편지 글을 전하면 아이는 그 글을 읽는 순간 또다시 엄마와 탯줄로 이어지는 관계가 된다. 서로 막혔던 부분이 뚫리면서 부모와 아이 사이에는 따스한 온기가 생겨 다시금 사랑을 주고받는 사이로 발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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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우리 아이 책읽기와 글쓰기
장재선 | 북스캔 | 2011-04-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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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우리 아이 책읽기와 글쓰기
장재선 | 북스캔 | 2011-04-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아빠들은 바쁘다. 한국의 아빠들은 특히 더 바쁘다. 치열한 생존 경쟁은 ‘아빠’들을 자꾸만 가족으로부터 끌어내고 있다. 그러는 사이에도 아이들은 아빠 없이 쑥쑥 큰다. 바쁜 아빠들은 ‘애들 교육은 엄마가 하는 거’라는 생각으로 미안함을 덮으려 해보지만, 자녀 교육에 있어서 아빠의 중요성은 점점 더 부각되어가고 있다.
사실상 자녀 교육 중 일정 분야는 아빠가 참여했을 때 효과가 더 크다. 그 중에서도 아빠가 참여했을 때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분야 중 하나가 독서와 글쓰기 교육이다. 이번에 북스캔에서는 바쁜 아빠들이 자녀들의 책 읽기와 글쓰기 교육에 참여할 기회와 방법을 제시할 ‘아빠들을 위한 독서 교육 매뉴얼’로 《아빠가 하면 더 좋은 우리 아이 책 읽기와 글쓰기》를 내놓았다. 책읽기 글쓰기 교육, 아빠가 하면 열 배는 더 효과적 왜 아빠가 해야 할까? 이 책은 여기에서 출발한다. 엄마가 아무리 열성이라 한들, 교육에 적극적인 아빠만 못하기 때문이다. 아빠에게는 ‘권위’라는 것이 있어서,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이기 더 쉽다. 이 책에서는 전문가들의 의견에 필자 자신의 경험담까지 더해, 아빠가 하는 독서 교육의 효율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독서와 글쓰기 교육을 위해 기억해야 할 요점 총 정리 자녀의 책 읽기와 글쓰기를 교육하려는 아빠들이 오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실천 강령들을 조목조목 짚어준다. 평범한 아빠들이 조금만 노력하면 일상을 바꿀 수 있는 실천 사항들을 지적하고 있다. 우선 아이의 책 읽기를 위해 아빠가 기억해야 할 다섯 가지는 함께 읽을 것, 서점과 도서관에 자주 갈 것, 눈에 띄는 곳곳에 책을 비치할 것, TV와 컴퓨터 시청을 자제할 것, 독후 활동 등이다. 그리고 아이의 글쓰기를 위해 아빠가 기억해야 할 다섯 가지는 칭찬을 자주할 것, 일상을 소재로 삼아줄 것, 관찰과 체험을 중시할 것, 글쓰기에 개입하지 말 것, 게임으로 우리말 글과 친해지게 할 것이다. 꼼꼼하고 친절하게 짚어주는 책 고르기 《아빠가 하면 더 좋은 책 읽기와 글쓰기》는 문화일보에 <아빠 눈으로 고른 책> 칼럼을 연재해온 아동 출판 담당 기자인 저자의 능력이 십분 발휘된 책이다. 책 정보를 얻는 경로에서부터, 좋은 책을 판별하는 방법, 연령별 특성에 맞는 책 고르기까지, 책 안 읽는 아빠도 자녀의 책 읽기를 이끌 수 있도록 도움말을 주고 있으며 특히 부록으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아빠의 글쓰기까지 잡아주는 장르별 글쓰기 지도 방법 문단에 데뷔한 작가이자 기자인 저자의 역량이 가장 전문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이다. 소개 글을 비롯하여, 독서 감상문, 동화, 동시에서 논술문에 이르기까지 특히 어린이들이 많이 쓰는 총 10개 분야의 글쓰기 지도 방법에 대해 생생한 실제 자료들을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지도를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표현 방법의 문제까지 세세하게 짚어준다. 실제로 독서 계획과 독후 활동을 정리할 수 있는 독서 플래너 아빠와 아이가 함께 독서 계획을 짜고, 그에 따른 실천을 한 후, 독후감까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독서 플래너를 제작했다. 실제로 아빠의 한 달 시계에 아이와의 책 읽기?글쓰기 시간을 계획하는 것부터, 책을 읽은 후 아이와 아빠의 느낌을 나눠 적는 칸까지 마련되어 있는 독후 활동까지 함께할 수 있다. |